138일째..

지난주부터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이제는 눕혀 놓으면 10초도 못버티고 뒤집기를 합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애한데서 눈을 때지 못한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더군요..
그래도 뭐가 좋은지.. 엎어져 있으면.. 마냥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제 배위에 앉혀 놓아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원래 이번주 부터 뱃살을 뺄려고 ㅤ했는데.. 채연이 때문에 포기해야겠습니다.
아에. 더욱더 푹신한 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자식생각하는 아빠의 마음인가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은 삽겹살 2인분에.. 밥두공기를... 다 채연이를 위해서...

by 이시기 | 2005/08/03 17:03 | 채연이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Xeon at 2005/08/03 22:37
이힛+ㅅ+...
공주님이 자라나는 모습 보면서 흐뭇~하시겠네요;ㅂ;
Commented by 뻐더 at 2005/08/04 12:00
다이어트 포기를 이런식으로 정당화를......
Commented by 바라밀 at 2005/08/04 23:57
지금도 충분히 푹신하거든요. 뱃살 그만 만들어도 되거든요.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5/08/21 01:17
이야..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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