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23일
운동부족..
뒷골이 땡기고 어지럼증이 있었습니다.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몸도 피곤하고.. 술도 습관처럼 많이 마시고, 살도 무척 많이 쪄서 불안불안 했었는데..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어지럼증과 뒷골땡김을 겪고 난 후..
혹 뇌출혈의 전초가 아닌가 의심하여... 가족도 생각나고.. 해서..
무려 한달에 7만원이 넘는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경외과를 찾으러 삼성에서 선릉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2틀동안 돌아 다녔는데 신경외과는 없더군요..
누가 말하기.. 서울 테헤란로에는 안과는 없고 라식과만 있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이유에선지.. 신경외과는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이비인후과도 잘 안보이고...
근데 신기한게 점심시간 동안 1시간 가까이 신경외과를 찾아 해매면서 걸어다니고 난 뒤로는 뒷골 땡김이나 어지럼증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런 현상이 운동 부족으로 나오는 현상인가 해서.. 요즘 시간나면 조금씩 걸어다닐려고 노력하는데.. 이전보다는 그래도 나아진것 같습니다.
혹시나해서 그냥 가까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예상했듯이..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거라더군요...
어제 잠깐 채연이와 저녁에 성내천에 갔었는데.. 막 걷기 시작한 채연이의 걸음걸이를 손잡고 따라가는데도 숨이 차오는니..
운동을 정말 하긴 해야 할것 같습니다.
# by | 2006/03/23 14:21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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