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란다..


이제 제법 아빠란 말을 또릿또릿하게 합니다.
다른말들도 제법 잘 하구요..

근데.. 채연이가 절보고 엄마엄마 혹은 맘마맘마 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씻을려고 윗통을 벗으면, 달려와 엄마엄마 또는 맘마맘마라고 합니다.

젖을 땔려고 하는 엄마와 젖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채연이사이에...
제몸에 비슷한게 보이니 당연히 그런 말이 나올만도 하지만...

서글프다..

다이어트를 해서라도 날보고 엄마라고 부르게 하지는 말아야지...


by 이시기 | 2006/05/24 14:10 | 채연이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zodiac47 at 2006/05/24 17:03
저 한방다이어트 성공할거 같아요~ 3주째인데, 6.5kg 빠졌어요 ^^
Commented by 팟찌 at 2006/05/25 13:46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
Commented by jiinny at 2006/05/27 09:56
규칙적인 생활에 운동만 조금하면 금방 빠질겁니다. 저 저요? BMI 체크만으로는 과체중에서 정상으로 가는 경계선을 오락가락합니다. 퇴사후 성공이라면 여친만들기와 다이어트 정도.....움홧홧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