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꼭 하고 싶은 말들

할수 없었던건 아니지만.. 소심해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올해가 가기전에 할려고 합니다.

1.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스럽습니다.
대구에 가서 친지들을 만나면 저를 괴뢰군 보듯이 보는데..  이번 설에도 그 따가운 눈초리를 어떻게 버틸지.
그래도 좋은걸.. 어떻해요..  못다한일 다할려면 한 5년은 더해야 하는데... 마지막까지 화이팅!!

2.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너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기립박수를 칠려고 했는데.. 주위의 반응이 너무나 냉담하여.. 박수칠려던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밖을 나왔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너무 재밌었어요..

3. 저는 "소음인" 입니다.
날보고 전형적인 태음인이라도들 합니다. 상체가 크고 하체가 약하며, 삽겹살을 좋아하고. 추위에도 강하고..
하지만 저명한 한의사가 이리저리 실험을 한결과 고개를 까우뚱 거리며 저에게 "믿기지는 않지만 당신은 소음인이야".. 라고 했어요..

4. 임금 님귀는 당나 귀귀
이건 도저히 못하겠다.. 쩝..

by 이시기 | 2006/12/29 12:49 | 잡담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졸리 at 2006/12/29 15:45
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 합니다. ^^
그 저명한 한의사 저도 소개좀 시켜 주세요. 종합적인 진단이 필요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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