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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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분이 나빠지거나 울화병이 치밀어올때.. 자주가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거기서 무슨 욕을 해대는 건 아니구요..

그냥.. 왠지.. 남이 적은 욕들을 보면 그나마 내가 뿜었던 울화병이 좀 가라않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거참 성격이상하죠~~

내가 화가나는 경우는 다른 사람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나자신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식할 정도로 답답함을 나자신으로부터 느낄때가 많답니다.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결국은 안할걸.. 왜이리 잡고 낑낑대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하지만 절대 안놓습니다.. 고질병..)
정말로 간단한일을 몇날을 붙잡고 있다 해결한 다음의 허탈감..
1+1을 당연히 3으로 알고 처리한 수많은 일들..

이게..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져 가네요~~ (저보다 어르신들께는 죄송..)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KTF적인 생각..

뭐 저런 생각들.. 마음가짐.. 물론 좋기야 하지만..

젋고 이쁜 처자들이 지나갈때 본능적으로 눈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나이 많으신 아줌마들한데는 절대 눈돌아가지 않거든요..

대체.. 뭔소린지..
하여튼 그렇다는 이야기죠..

by 이시기 | 2003/12/18 11:02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zodiac47 at 2003/12/18 21:22
흑... 진정하세요.. 진정하세요..
Commented by 바바밥 at 2003/12/19 07:11
맙소사.....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ㅡ0ㅡa
암튼 화 푸세요~~~~
Commented by 나무 at 2003/12/19 23:15
하하하...도메인이 넘 맴에 듭니다...캬캬캬
오늘하루 이 도메인땀시 즐거웠어욥...헤헤헤...^^V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22 15:35
흐아. 이런곳 찾고 있었는데. 캡 고맙습니다..-ㅁ-
Commented by 꾸술 at 2003/12/27 09:31
덕분에 오전 한시간을 그사이트에서 헤멨슴다..ㅋㅋㅋ
잼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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