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시에나 밀러,이병헌 / 스티븐 소머즈
나의 점수 : ★★★
일요일 아침에 조조로 혼자 봤다.
순전히 이병헌이 어떠한 모습으로 나오는지가 궁금해서..
이병헌은 딱 기대했던 만큼이었다.
유창한 영어, 완변한 복근.. 하지만.. 왠지 한국사람이 영어를 하면 난 뭐든 어색하다.. 특히 외국영화에서..
비, 이병헌, 전지현, 김윤진등.. 모두 어색했다.
뭐 영화에서 외국인이 한국말하면 더 이상하긴 하지만..
근데.. 남자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보던 배우다..
석호필인가.. 아닌데.. 라고 생각할때.. 바로 스텝업에서 현란한 춤을 추던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이름이 채닝 테이텀..
스텝업의 그 여주인공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걸로도 유명하다.
스텝업에서 두 부부의 마지막 댄스 장면.
이 댄서가 전세계를 구한 지아이조의 주인공 듀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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