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1월 04일
관악산에서

저때의 시간이 오후 12시 조금 넘었을시간.... 놀랍지 않습니다.
평소 주말이면 꿈나라를 해맬 시간인데.. 꼴에 새해라고 마음가짐을 달리한 첫 주말이라서.. 근데.. 과연 몇일이나 갈지..
연주암에는 점심을 공짜로 줍니다. 그걸 먹을려는 사람들의 줄은 실로 어마어마했습니다. 기다리질 못해 그냥 내려왔지만..
내려올때도 그렇지만 올라갈때도 관악산은 눈이 많이 내려서 거의 빙산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아이젠은 필수.. 저희는 없어서 죽을고비 숱하게 넘겼습니다.
사당~연주대~과천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는 감자전에 막걸리 한잔~~
캬~~ 그 맛은 이루 말을할수 없죠~~ 집에 도착하니 2시반쯤 되더군요..
평소 주말 같으면 잠에서 깰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아침을 일찍 시작 한다는건..
바로 위의 모든것을 할수 있는 시간은 번다는 것입니다.^^
# by | 2004/01/04 12:2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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